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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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서강준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5월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에서는 자신의 무죄를 밝힐 증거를 찾는 화이(이연희 분)의 노력에도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주원(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화이는 간신들의 모함으로 왜국에서 온 간첩으로 몰리게 되고, 결국 주원과 화이 모두 누명을 쓰게 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자신의 목숨을 내 놓으며 화이를 도주 시키는 주원. 주원의 노력으로 화이는 인우(한주완 분)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인우와 함께 주원을 살릴 증거를 찾아 나서는 화이. 화이는 화기 도감의 가마 책임자인 영부(김광규 분)와 봉수(박원상 분)과 함께 주원을 살릴 계획을 세우고 증거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화재가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 사고였다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고 말하는 화이에 영부와 봉수는 결국 합류를 하게 되고, 두 사람은 관군의 눈을 돌리며 화이를 돕는다. 화이는 인우와 함께 가마로 들어가고, 그때 가마가 아니라 아궁이가 이상했다고 말했던 영부의 말을 떠올린다. 아궁에에서 파란색 불꽃을 봤다고 말했던 영부. 화이는 이를 살피러 가고, 파란 불꽃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한다.

한참동안 가마를 살펴보던 화이는 역시 가마에서 생긴 문제는 아니라며, 작은 균열이 있지만 그걸로 독가스가 발생하진 않는다고 말한다. 자신의 방법인 소치법에는 문제 없었다고 말하는 화이. 화이는 자신이 한 것은 유황과 석탄을 섞어서 구운 것 뿐이라고 말을 하고, 자신이 있던 탄광에서는 문제가 된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화이는 이내 자신의 말에서 힌트를 찾고, 아궁이를 살피며 불을 지피려고 한다.그러나 그 일로 화이와 인우는 관군에게 포착되고, 두 사람은 서둘러 석탄 위에 유황을 깨 넣어 불을 지핀다. 영부의 말대로 파란색 불꽃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아궁이. 화이는 다른 곳들도 확인하며 증거를 찾기 위해 뒤지기 시작한다. 영문을 모른 채 어떻게 된거냐고 묻는 인우의 말에, 화이는 누군가의 실수가 아닌, 작정하고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유황과 석탄을 함께 태운 것이라고 말한다. 유황과 석탄을 함께 태우면 안 된다며, 누군가 자신과 주원을 위기에 빠트리려 한 것을 알게 된 화이. 화이는 자신을 쫓아오는 관군을 인우의 도움으로 피하고, 한참을 도망가다 넋이 나간 모습이 되어 버린다. 인우는 이제 된 것이냐며, 주원을 구할 수 있냐고 물었다.어찌 되었건 화이가 한 일이 아니란 것을 밝히면 되는 게 아니냐고 묻는 인우의 말에, 화이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소용이 없으며, 할 수 없다고 말하는 화이. 화이는 유황은 녹는거지 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도 남지 않아 흔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니 유황과 석탄이 함께 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는 화이의 말에, 이누는 주저앉고, 주원의 심문 시간이 다가오며, 주원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해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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