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코넥스 상장사인 친환경 세탁세제 전문기업 비엔디생활건강이 2016년엔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세제시장은 이미 성숙한 시장으로, 브랜드 의존도가 높고 영업채널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비엔디생활건강은 로하스 인증 등 기존 세제와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며 홈쇼핑 내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올해는 기존 채널 외에 CJ, 롯데, 제 7홈쇼핑 등에도 입점 예정으로 채널확대 효과가 기대 된다”며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71% 늘어난 250억원, 영업이익은 66.7% 증가한 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신공장 완공이 당초 예상보다 3개월 정도 지연됐기 때문에 올해 매출이 250억원에는 다소 못 미칠 가능성도 있다”면서 “2016년에는 채널 확대와 증설효과로 본격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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