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과 서현진이 진심을 전했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마지막 회에서는 구대영(윤두준)과 백수지(서현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백수지는 구대영에게 고백하는 대신 “나를 이해해준 덕에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 고마워. 너를 다시 만난 건 행운이었어. 나는 그거면 됐어”라는 혼잣말로 마음을 숨겼다. 구대영은 이상우(권율)를 찾아가 서울로 떠난다는 사실과 그간 백수지와의 관계로 마음고생 시킨 일을 미안해했다. 이상우는 일부러 백수지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구대영은 임택수(김희원)에게 백수지를 신경 써달라 부탁한 후, 별다른 인사 없이 그렇게 세종시를 떠났다. 백수지는 구대영과의 추억을 간직한 채 세종빌라에 머무르며 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 구대영 블로그를 방문해 소식을 접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백수지는 홍인아(조은지)가 소개한 일자리 때문에 서울에 갔다가 구대영에게 연락했지만 차마 만나자고 말하지 못했다. 구대영은 우연히 만난 이상우를 통해 이미 헤어졌다는 사실과 백수지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워했다. 백수지는 세종시로 돌아오고 나서야 구대영이 자신이 갔던 그날 멕시코 음식 맛집을 찾았다는 사실에 속상해했다. 구대영을 욕하고 있을 그때, 구대영이 나타나 좋아한다는 말 대신 뽀뽀로 진심을 전했다. 그제야 마음을 알게 된 백수지는 다시 구대영에 키스하며 두 사람은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2’ 후속으로는 특수 수사대 일명 수사 5과의 목숨을 건 범죄 소탕 작전과 숨 막히는 팀플레이를 그린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가 방송된다. 오는 16일 밤 11시 첫 방송.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