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육성재가 김소현을 끌어안아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백상훈, 김성윤 연출/김민정, 임예진 극본) 12회에서 공태광(육성재)이 이은비(김소현)를 억지로 끌어안았다.이날 공태광은 친모의 결혼식을 보고 아빠에게 혼이 난 후 이은비의 집 앞으로 찾아왔다. 이은비는 공태광을 바라봤고 태광은 그냥 지나쳐 가려 했다. 이은비는 "공태광, 왔으면서 왜 그냥가. 너 무슨 생각하느냐"고 물었다.공태광은 "보고 있는데 뭘 생각하냐. 안 볼때 생각하지"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은비가 공태광의 마음을 못들은척 하려 하자 공태광은 "네가 무슨 말 할지 알아. 그런데 그래도 네가 좋아 난"이라고 고백했다.이은비는 "미안하다"는 말로 공태광을 지나쳐가려 했다. 그러자 공태광은 지나쳐 가는 이은비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자신에게 끌어당긴 뒤 그녀를 끌어안았다. 이은비는 놀라서 발을 주춤거리며 공태광을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공태광은 다시 한 번 힘있게 이은비를 끌어안았다. 공태광은 남자다운 박력에 시청자들 역시 설레는 감정을 보였다. 처음부터 이은비의 본 모습을 알아주고 그를 지켜왔던 공태광은 과연 자신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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