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3일 안정적인 수급을 토대로 반도체 산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황준호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이후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대형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는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전방 업체들의 투자 규모 확대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문별로 올해 D램 투자는 138억달러로 39%, 낸드(NAND) 투자는 118억달러로 13%, 디스플레이 투자는 91억달러로 22% 각각 증가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손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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