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생활권 중소형 아파트에 투자자 대거 몰려…가격경쟁력 높아 이달 안 마감 유력
[헤럴드경제]부동산 시장에서 선호도 높은 25~30평형 중소형 아파트가 용인지역뿐 아니라 인접한 영통지구에서도 물량이 달려 일부 저층이라도 구하려는 인파로 모델하우스가 연일 성황이라는 소식이다.
1%대의 초저금리 시대가 열리면서 아파트 전셋값 급증에 따른 전세난 심화, 매매 거래 증가 등 부동산 시장 내 급격한 변화가 주된 요인이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전세가 및 매매가 덕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전문가들은 “전세가율 상승이 최고치에 달한 수원 용인지역은 아파트 분양 수요가 가장 큰 곳”이라며 “투자 3박자를 완비한 곳은 저금리를 적극 활용해 구매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영통생활권 서천지구 마지막 신규 아파트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교육환경, 교통여건, 배후수요 프리미엄이 뛰어나 내집마련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대거 가세하면서 마감이 임박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356-5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영통생활권에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4베이 판상형 구조가 돋보인다. 현재 계약금 2회 분납 등 각종 혜택으로 잔여세대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저층이라도 잡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최근 수원시가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인덕원~북수원~영통~서천~동탄, 33.3㎞)과 관련, 북수원역사 신설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것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호재로 작용했다.
단지는 지하2층, 지상 20~25층 7개동 총 640세대로 △전용면적 59㎡ 457가구 △전용면적 73㎡ 183가구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기준층 기준 3.3㎡당 1,100만원대로 가격경쟁력 뛰어나다.
영통역 도보 8분, 망포역 도보 10분 거리로 영통역 이용 시 용인 10분, 분당 30분, 강남 50분대 도착 가능하다. 분당선이 2013년 11월 연장 개통되면서 강남권과 수원 접근성이 개선되었으며, 수인선이 연장 개통되면 분당선과 직결되어 인천과 안산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어 강남과 잠실, 서울역 등으로 이동이 쉽고, KTX 수원역,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수인선은 2017년 개통예정으로 공사 중이다.
서천초(혁신학교), 서천중(혁신학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천고교와 영통생활권의 학원가도 근거리에 있다. 경기도 일대의 혁신학교는 배정 가능한 학군의 아파트가 그렇지 못한 아파트보다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점도 눈 여겨 봐야 한다.
삼성전자 첨단기술연구소,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삼성전자 로지텍 등 삼성디지털시티가 영통구 일대에 위치하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 등 삼성 및 관련 중소기업이 다수 포진해 있어 직주근접 주거지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단지 3면이 소공원과 완충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현관창고, 주방펜트리 등을 제공해 중대형 못지않은 수납공간 제공으로 주거편의성을 높였고, 판상형 구조로 환기와 채광 역시 뛰어나다.
수원 영통 중심상업지구와 도보 약 8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홈플러스 영통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쇼핑 플라자, 수원 프리미엄 아울렛 등과 가깝고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아주대학교 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전세난에 초저금리를 활용해 영통생활권에 속하는 용인 미분양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면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고 각종 개발호재로 인한 프리미엄 등 투자3박자를 갖춰 저층물량마저 잡으려는 투자자들로 장사진”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