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종료후 팬 사인회에 나선 최경주.<사진 제공=2015 프레지던츠컵 사무국>
3라운드 종료후 팬 사인회에 나선 최경주.<사진 제공=2015 프레지던츠컵 사무국>

최경주(45 SK텔레콤)가 23일 SK텔레콤 오픈 3라운드를 마친 뒤 2015 프레지던츠컵을 알리기 위한 팬 사인회를 가졌다.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인 최경주는 이날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 갤러리 플라자 내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전시 부스에서 팬 사인회를 갖고 골프 팬들에게 프레지던츠컵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골프 팬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하루 4타를 줄여 공동 15위로 뛰어 오른 최경주는 “오늘 대회장에는 인천 지역 주민을 포함해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오셨을 것으로 알고 대회를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사인회를 열게 됐다”며, “2015 프레지던츠컵은 우리나라 골프 역사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행사인 만큼 전국민적인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투어는 지난 주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이어 이번 주 SK텔레콤 오픈 대회장을 찾았다. 지난 4월 시작된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투어는 대회 개최지인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출발, 국내 남녀 메이저 골프대회 현장을 거쳐 2015 프레지던츠컵의 주요 파트너사 및 서울과 인천의 주요 인구밀집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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