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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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윤해영과 최명주가 대면했다.22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상견례 자리에서 마주친 덕희(윤해영)와 명주(박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명주는 이날 상견례에서 만날 사람이 바로 그 애심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되레 복수 결심을 하고 상견례 자리에 나간 명주는 애심이 아닌 덕희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꼭 어디서 뵌 분 같네요. 아까 들어오시는데 제가 아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라며 덕희의 피를 말리기 시작했다.또한 덕희의 딸 은아(정이연)를 보고서도 “따님을 아주 곱게 잘 키우셨네요. 우리 영희랑 비슷한 또래인 것 같은데”라며 압박했다. 이에 잔뜩 긴장하고 있던 덕희는 “알고 나왔네. 영희가 다 말한 거야. 그럼 상견례에서 날 만날 걸 알고 나온 건데, 무슨 꿍꿍이인 거야”라고 초조해 했다.

명주는 눈 하나 깜빡 하지 않고 덕희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덕희의 피를 말렸고 덕희는 “근데 당뇨 합병증이라는 게 무서운 병이잖아요? 저도 당뇨 합병증으로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 많이 봤다”며 반격했다. 하지만 남편 용택(김명수)의 꾸중을 들을 뿐이었고 명주의 압박은 계속됐다.명주는 “갑자기 예전에 알던 아주머니가 생각난다. 이름이 정애심이었죠 아마. 그 아주머니도 제가 병치레가 많아서 금방 죽을 거라고 했는데 그런지가 20년입니다. 제가 아직 이렇게 살아있습니다”라며 덕희를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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