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캡처
사진: MBC 캡처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한국 노인 빈곤율이 OECD 국가 중 1위다.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최근 발표를 통해 세계 각국의 빈부 격차가 더 심해져 회원국들 내부에서 부의 불평등이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OECD 회원국 중에 노인 빈곤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이었다.OECD의 발표에 따르면, 회원국들의 상위 10% 부자의 소득은 하위 10% 빈곤층의 9.6배였다. 이는 지난 2000년의 9.1배에 비해 빈부 격차가 더 벌어진 수치다.자산 격차는 소득 격차보다 더 컸다. 2012년 1% 최상위 부유층은 전체 자산의 18%를 보유했지만, 하위 40%는 3%만 갖고 있었다.한국은 17세 이하와 18∼25세, 25∼65세 연령대 모두에서 상대적 빈곤율이 OECD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그러나 65세 이상 노인층에서는 상대적 빈곤율이 49.6%로 OECD 평균(12.6%)을 훨씬 초과해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