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배우 김슬기가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김슬기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탈락해 얼굴을 공개했다.마스터키라는 이름으로 참가한 김슬기는 이날 모기향과 김광석의 '그날들'을 함께 불렀으나, 모기향에게 60대 39로 패배했다.이어 그는 솔로곡으로 이문세의 '휘파람'을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앞서 판정단은 연륜있는 목소리를 가진 마스터키가 박해미가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지난 31일 김슬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라운드 노래 준비 많이 했는데 못 불러 드려서 아쉬워요 슬퍼요 미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슬기는 붉은 가운을 입고 복면을 쓴 채로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다.한편 김슬기는 31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3초면 끝 마스터키로 등장해 폭풍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지난달 31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라운드 노래 준비 많이 했는데 못 불러 드려서 아쉬워요 슬퍼요 미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붉은색 가운을 입고 '3초면 끝 마스터키' 복면을 쓴 채 문 앞에 서 있다.얼굴 공개 후 김슬기는 "원래 뮤지컬을 전공했다"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속이 시원하다"고 전했다.이어 "'SNL'로 데뷔해서 많은 분들께 욕 잘하고 철없고 이런 느낌을 많이 드렸다. 그래서 개그맨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그런 면 말고 나도 풍성한 감성이 있는 배우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다. 큰 무대에 서게 돼 떨렸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복면가왕 김슬기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김슬기, 대박이다’ ‘복면가왕 김슬기, 진짜 잘한다’ ‘복면가왕 김슬기, 새로운 모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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