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서울지방변호사회의 소외계층 누적 후원금 액수가 80억원을 돌파했다.
서울변회는 2000년부터 올해 5월까지 9000여명의 변호사가 후원에 참여해 1만명 이상의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층 자녀 등에게 80억원을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소년소녀가장 및 재감자 자녀 후원사업으로 매달 260명의 학생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651명의 학생을 추천 받아 변호사와 1대 1 결연을 맺고 매달 후원하고 있다.
또 2013년 9월부터는 순직한 경찰관과 소방관의 유자녀들 45명에게 매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서울변회는 2000년부터 매년 가정의 달인 5월과 연말인 12월에 양로시설과 아동ㆍ청소년 양육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5월에도 23곳의 후원기관을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회원들과 함께 아동ㆍ청소년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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