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녹십자가 일동제약의 주식을 전량 처분키로 결정하며 장 초반 급등세다.
1일 오전9시17분 현재 녹십자는 전거래일보다 3.16% 오른 2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는 보유 중인 일동제약 주식 689만175주를 1309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달 2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4.2%에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국내 독감 백신시장에도 SK케미칼과 일양약품이 신규로 진입,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이번 지분 처분으로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