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사자’ 행렬에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19일 전거래일보다 7.13포인트(0.34%)오른 2120.85를 기록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사자’행렬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은 868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도 76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기관은 168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61억원)는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4억원)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했다. SK하이닉스(1.43%)와 삼성전자(1.36%), NAVER(1.29%) 등이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반면 POSCO(-0.79%)와 현대모비스(-0.44%)는 하락했고 현대차는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87%)과 의약품(1.45%), 전기.전자(1.35%) 등이 상승했다. 반면 비금속광물(-1.63%)과 통신업(-1.30%), 전기가스업(-1.04%)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54포인트(0.50%)오른 706.79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33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억원, 14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 했다.
업종 별로는 섬유,의류(4.81%)와 인터넷(3.61%), 출판, 매체복제(3.11%) 등이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반면 정보기기(-2.48%)와 통신서비스(-1.66%), 운송장비, 부품(-1.28%)은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다음카카오(4.21%)와 CJ오쇼핑(2.29%), 파라다이스(0.89%) 등이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반면 서울반도체(-1.33%)와 셀트리온(-0.86%), CJ E&M(-0.75%) 등이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2.50원 오른 1088.1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