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일본 후생 노동성은 18일(현지시간) 서 아프리카 기니에 체류 경력이 있고 지난 9 일 귀국한 40 대 남성이 에볼라 감염 여부를 조사를 후쿠오카 현 내의 의료기관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후쿠오카 현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남성이 기니에서 귀국한 이후 발열 증상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국립 감염증 연구소는 남성의 혈액 등을 채취해 에볼라의 감염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닛케이 신문은 이날 남성이 현지에서 에볼라 열 환자와 접촉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 남성은 4일까지 기니에 있었고, 18일 오전 3시경 두통과 요통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38.6도의 발열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