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박철민 기자 ]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그리즈만마저 첼시로 보낼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24)의 올 여름 첼시 입성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디디에 드로그바의 선수 생활이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조세 무리뉴는 새로운 공격 옵션을 찾고 있었고, 때마침 그리즈만이 그의 레이더망에 잡혔다.

멘데스가 올 여름 그리즈만을 첼시에 입성시킬 수 있을까? ⓒ그리즈만 트위터
멘데스가 올 여름 그리즈만을 첼시에 입성시킬 수 있을까? ⓒ그리즈만 트위터

스페인 Onda Cero지는 무리뉴와 디에고 코스타를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는 멘데스는 올 여름 그리즈만도 첼시에 입성시킬 것이라는 확신에 차있다고 보도했다.

유일한 변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 사이의 이적료 협상이다. 하지만 최근 두 클럽 사이의 친밀한 관계에 더불어 멘데스의 개입으로 추는 많이 기울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즈만에겐 4300만£(한화 약 737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 시즌 22골을 넣은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이적료 전액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첼시는 필리페 루이스를 이용해 협상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익 레미에 이어 또다른 프랑스 공격수가 첼시의 유니폼을 입고 다음 시즌 스탬포드 브릿지를 누비게 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byyym3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