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 소식에 급등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1시 05분 현재 제일모직은 14.37% 오른 18만7000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은 14.83% 오른 6만3500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은 장중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장 시작 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합병을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합병 결정 공시로 이날 거래는 오전 9시 40분부터 시작됐다.
양사 합병은 제일모직이 기준주가에 따라 산출된 합병비율인 1 대 0.35로 삼성물산을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일모직이 신주를 발행해 삼성물산 주주에게 교부할 예정이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9월 1일 자로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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