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송아란 기자]토네이도 발생 원인토네이도 발생 원인, 번개 10번 맞고 살아난 남자?...사연 들어보니토네이도 발생 원인이 화제인 가운데 번개 10번 맞고도 살아난 남자 사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ABC뉴스는 지난해 번개를 열 번 맞은 멜빈 로버츠(사우스 캐롤라이나 세네카)의 이야기를 보도했다.번개를 10번이나 맞은 이 남성은 그 기분을 전자레인지에 자신이 요리되는 것과 비교했다. 멜빈 로버츠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번개가 당신을 쳤을 때, 그것은 마치 화물열차에 치이는 것과 같은 느낌이에요. 넉다운되죠"라며 번개를 맞을 때의 느낌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이어 "어떤 것이 이렇게 오는데, 그걸 몸이 제어할 수 없었죠"라고 말했다. 그는 번개를 맞고는 오랫동안 커다란 물집이 생겼으며 회복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또 수 차례 번개를 맞고 기억을 잃고, 두통이 생겼고, 언어 장애가 왔으며 양 손과 왼쪽 다리의 신경 손상을 입게 됐다. 또 그는 청력에 이상이 생겨 천둥이 쳤을 때를 자각하지 못하며, 그것이 자신이 번개의 타깃이 돼 자주 번개를 맞게 되는 이유일 것이라고 그는 추측했다. 한편, 토네이도 발생 원인이 눈길을 끈다.토네이도 발생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다만, 일각에서는 덥고 습한 공기가 불안정한 환경에서 상승할 시 토네이도가 형성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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