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강동아트센터가 무용단 ‘댄스씨어터 창’의 진혼무 ‘봄의 제전’을 6월 15일과 16일 선보인다.진혼무 ‘봄의 제전’은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의 음악 ‘봄의 제전’에 현대무용을 접목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안무에는 진혼무가 녹아있다. 진혼무는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혼을 위로하는 무용이다. 진혼무 ‘봄의 제전’은 2014년 초연 당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국평론가협회 주관 베스트 작품상도 수상했다.안무는 김남진이 맡았다. 김남진은 1998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렌느 국립현대무용단’에 입단했다. 벨기에에서도 한국인 최초로 ‘Les ballets C de la B 무용단’에서 활동했다. 그는 2006년 국내에서 ‘댄스씨어터 창’을 창단했다.‘댄스씨어터 창’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한국 현대무용의 추상적인 이미지를 벗겨내고 사실적인 안무 작업을 추구하는 데 있다”며 “‘댄스씨어터 창’은 현대무용에 연극적 요소를 가미해 연극적 무용의 개념으로 관객과 만나는 것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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