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수군재건로 5가지 포인트 중 그 마지막을 공개했다.“명량해전, 과연 승리한 전쟁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프리퀄 다큐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가 수군재건로 5가지 포인트 중 그 마지막을 공개했다. 경남 진주를 시작해 진도 울돌목까지 이어지는 450km의 수군재건로 마지막 포인트는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를 인도받고 기적의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회령포’이다. 이순신 장군은 보성 열선루에서 나라를 위해 임금의 교지도 거역한 후 길고 긴 길을 걸어 회령포에 도착, 그 곳에서 명량해전을 위한 12척의 배를 드디어 만난다. 그제서야 안도한 장군은 회령포에서 제장들을 모아 놓고 뒤늦게 삼도수군통제사 취임식을 거행, 진을 조금씩 어란진, 창사(이진), 벽파진으로 옮기며 명량해전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수군재건로 마지막 포인트 회령포와 진도 울돌목은 이순신 장군의 450km의 고민과 희망의 바다 앞에 놓여있었을 장군의 무게감까지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휘몰아치는 회오리 바다 속에서 장군의 전략과 전술의 위대함과 함께 이곳에서 승리를 만들어 낸 장군의 정신력까지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의 4인방은 대장정의 마지막 날 회령포에 도착, 벽파진을 거쳐 드디어 명량해전이 일어났던 진도 울돌목으로 향한다. 이들은 회오리치는 바다 앞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전쟁을 치러야 하는 이순신 장군을 떠올리며 가슴 깊은 감동을 느끼고 450km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이해영은 “울돌목 앞에 서니 다시 한번 영화 '명량'의 전투장면이 생생하게 스쳐 지나간다. 엄청난 속도의 물살 속에서 역류를 버티면서 싸웠다는 것은 정말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라며 장군의 위대함을 느꼈음을 전했다. 또한, 장준녕은 이번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가슴이 먹먹하다. 이번 여행으로 장군님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라고 소감을 전하는 한편, 후손들에게 “지금 너희들의 상황과 모습이 과거고 현재고 미래다” 라는 마지막 멘트를 남겼다.이와 같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살아있는 장소를 직접 둘러보고 장군의 위대함과 명량해전을 재조명하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개봉 이후 많은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역사적 지식과 함께 영화적 재미까지 선사하며 이 시대의 리더, 부모, 청소년들을 위한 최적의 컨텐츠로 인정받은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에 단체 관람 문의와 상영회 개최 요청 또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수군재건로 5가지 포인트 중 그 마지막을 공개한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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