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서지혜 기자] 오전 6시50분 현재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화요일인 12일은 전날부터 이어진 봄비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무는 등 다소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 영서와 경상남북도 해안에는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낮에, 경북 북부는 늦은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오전 5시부터 24시까지 서울, 경기도, 강원도 영서, 경상남북도, 울릉도, 독도 등에서 5㎜ 내외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낮 기온은 구름에 의해 일사가 차단돼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평년보다는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일인 13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 낮까지 중부지방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남부지방에서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