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 기자] 데이터 요금제 도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지난 8일 KT의 '데이터 선택 요금제'가 공식 출시된 이래 지난 주말 동안 일선 대리점에 관련 내용과 요금제 변경 문의가 급증했다.KT 관계자는 "요금제 때문에 일부러 대리점을 방문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인데 이번 요금제는 초반부터 폭발력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역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G유플러스는 동영상 시청 등 데이터 사용량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이를 반영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준비했다. SKT도 데이터 이용이 지속 증가하는 고객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현재보다 요금은 대폭 인하되고 혜택이 늘어나는 데이터 중심의 새 요금제 출시를 위해 그동안 미래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오고 있다.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재보다 요금은 대폭 인하되고 혜택은 늘어나는 데이터 중심의 새 요금제 출시를 위해 그동안 미래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며 "마무리 단계에 있는 미래부와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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