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북서울 꿈의 숲에서 ‘제6회 강북가족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증진’과 ‘책 읽는 강북’ 구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전에 참가 접수한 관내 초등학생 650명과 학부모 등 약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북서울꿈의숲에서 온 가족이 나들이 기분을 즐기며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대회는 주제에 맞춰 학년별로 지정된 도서를 읽고 마감시한인 오후 4시까지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회 주제와 지정도서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한다.

또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누어 심사한다. 심사 결과는 6월 15일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시상식은 7월 2일 구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10시부터 대회본부석에서 참가접수 후 지정도서와 원고지를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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