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프랑스 출신 듀오 메이크 더 걸 댄스(Make The Girl Dance)가 정규 2집 ‘엑스트라볼(Extraball)’을 국내 발매했다.
메이크 더 걸 댄스는 피에르 마티유(Pierre Mathieu)와 그렉 코조(Greg Kozo)로 구성된 듀오로 지난 2009년 유튜브에 여성 모델들이 누드로 거리를 활보하는 영상과 재치 있는 자막을 담은 곡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Baby)’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곡은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광고 캠페인에 삽입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들의 첫 정규앨범 ‘에브리싱 이즈 고나 비 오케이 인 디 엔드(Everything Is Gonna Be OK In The End)’의 수록곡 ‘사우스(South)’는 이들이 부산 클럽 엘룬 내한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곡이라고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4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선공개된 ‘예 예(Ye Ye)’를 비롯해 ‘캔디 스토어(Candy Store)’ ‘매드 클랩(Mad Clap)’ ‘부두(Voodoo)’ ‘유어 스프링(Your Spring)’ 등 11곡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