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신다혜기자 ] 이범호의 재역전 만루 홈런이 터졌다. 7회말 이범호의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경기가 다시 KIA쪽으로 기울었다.
강한울이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필의 안타가 터졌고 최희섭이 볼넷으로 걸어 나가면서 주자는 무사 만루가 되었다. 타석에는 이범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1구는 파울. 2구를 받아쳐 좌중간 비거리 120M짜리 그랜드 슬램을 날렸다. 이 홈런은 3-6으로 리드당하고 있던 경기를 뒤집었다.
넥센은 김영민을 내리고 문성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타석에는 김원섭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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