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아일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리즈 매든(Liz Madden)과 재즈 기타리스트 나이젤 클라크(Nigel Clark)의 첫 번째 협업 앨범 ‘선셋 송스(Sunset Songs)’가 국내 발매됐다.
리즈 매든은 여성 듀오 루아(Rua) 출신으로 ‘후지파인 픽스’ ‘옥수수 수염차’ 광고에 삽입됐던 ‘덤 덤다 디들(Dum Dumda Diddle)’로 익숙한 목소리이다. 나이젤 클라크는 세계적인 밴드 유투(U2)를 비롯해 마돈나(Madonna), 심플리 레드(Simply Red) 등과 함께 공연을 벌였던 연주자로 영화 ‘쉬리’의 테마곡 ‘웬 아이 드림(When I Dream)’으로 잘 알려진 캐롤 키드(Carol Kidd)와 음악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알마즈(Almaz)’ ‘나이트 앤드 데이(Night & Day)’ ‘셰이크 다운 더 스타스(Shake Down The Stars)’ ‘하우 두 유 킵 더 뮤직 플레잉(How Do You Keep The Music Playing)’ ‘블레임 잇 온 마이 유스(Blame It On My Youth)’ 등 9곡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