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대구 지하철 신천역과 동대구역, 오는 2016년 완공 예정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까지 대구 교통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 신천동에 ‘신도시 강자’ 반도건설이 오는 22일 동대구 반도유보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39㎡(126가구), 59㎡(160가구), 65㎡(81가구), 84㎡A(232)가구, 84㎡B(165가구) 등 총 76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5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대구의 교통중심지 입지 강점=동대구 반도유보라는 바로 앞에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 1km 지점에 KTX 동대구역을 끼고 있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다. 최근 역세권에 위치한 아파트의 가치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아파트는 대구의 대표적인 역세권 아파트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오는 2016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KTX, 도시철도, 고속버스, 시내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백화점, 테마파크, 스포츠센터, 영화관 등 생활인프라=오는 2016년 완공 예정인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내에는 연면적 29만㎡, 지하 7층, 지상 9층 규모의 신세계쇼핑몰이 들어선다. 이 공간에는 백화점, 테마파크, 스포츠센터, 영화관 등 다양한 쇼핑 및 문화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그 규모가 부산 센텀시티와 비슷한 정도로 알려져 대구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문화공간으로 각광받게 될 전망이다. 칠성시장과 현대백화점, 대구백화점, 동아쇼핑센터 등도 가깝다.

▶수도권에서 인정받은 반도건설만의 특화평면=반도건설이 수도권 동탄2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완판 신화를 이어올 수 있었던 주 요인으로 특화평면 설계가 꼽힌다.

동대구 반도유보라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중소형 임에도 수납특화와 가변형 벽체 등을 활용해 주방공간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팬트리 공간이나 별개의 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알파룸 특화 등 다양한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4베이 설계로 뛰어난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일조량도 풍부하다.

▶전용면적별 특징=전용면적 39㎡은 전문직 비즈니스맨을 위한 주거형 아파트로 깔끔한 일자형 주방과 베란다 등 공간 활용도가 높은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평면은 희소성이 높고 인기가 많은 타입으로 대학생, 직장인들을 위한 트렌디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용면적 59㎡타입은 3베이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다. 통풍과 환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양방향 개방 창 구조를 띠고 있으며, 넉넉한 수납을 위해 복도장이 제공된다.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 주방공간이 설계된 실용면적을 극대화한 혁신 평면이다.

65㎡타입은 4베이 맞통풍 구조,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입주민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기호에 따라 넓은 거실 또는 침실로 선택할 수 있다. 주부들의 편리한 작업공간을 위해 ‘ㄷ’자 형태의 주방설계, 벽 부분을 팬트리로 구성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84㎡타입은 4베이 맞통풍 구조,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거실+침실 확장시 광폭거실로 사용가능하며, 양방향 개방 창 구조로 통풍 및 채광을 극대화 했다. 또 주방시설은 주부를 위한 수납공간과 팬트리 수납장까지 기본 제공해 맘스오피스나 자녀놀이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파 공간이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동대구 역세권 개발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성구 시지동, 테크노폴리스, 대국국가산단에 이어 반도건설의 대구 네 번째 분양프로젝트인 이번 단지는 대구시민의 관심과 성원에 걸맞는 명품아파트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수목원 앞)에 22일 오픈한다. 청약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무이자, 발코니확장비 무상, 분양권 전매 즉시 가능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soohan@heraldcorp.com

<사진: 동대구 반도유보라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