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미영과 명애가 그림의 정체를 알았다.5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4회에서는 거액의 돈을 주고 가짜 그림을 샀단 사실을 알게 되는 명애(박정수 분)과 미영(송이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미영은 정임(박선영 분)이 오기 전 관장 자리에 앉아 거들먹거리고 있었다. 정임은 왜 거기 앉아 있느냐 물었다.미영은 “언니가 사려고 애쓴 그림 내가 샀다. 미안하지만 이제 내가 백강 갤러리 관장이 될 거야”라고 말했다.정임은 “그 그림 네가 샀다고?”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미영은 “그래. 자리엔 다 주인이 있으니까”라며 미소지었다.
정임은 “그 그림 가짜야. 나도 그 그림 사려다가 알아봤는데 위작이더라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미영은 “그랬을 리 없어. 뭔가 잘못된 거야”라며 절망했다.미영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나갔다. 미영은 “그게 어떻게 모은 돈인데”라면서 발을 동동 굴렀다. 그 시각 혜빈은 명애에게 명애가 거액을 주고 그림을 샀단 이야기를 들었다.혜빈은 명애에게 그림 하나에 관장 자리가 걸려 있다는 정보를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명애는 자신이 엿들었다고 대답했다.혜빈은 이 일에 정임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에 마음이 걸렸다. 혜빈은 잘 아는 전문가에게 연락해 그림 감정을 부탁했다.그 결과 전문가는 그림이 가짜라고 말했다. 명애는 “이 그림이 가짜라면 내 돈 어떻게 내 돈”이라고 말하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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