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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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과 조여정을 아꼈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는 '제 9부 ♡ 한 명만 사랑하는 자, 유죄?'가 방송됐다.소정우(연우진)와 고척희(조여정)는 데이트를 하다말고 곧장 의뢰인의 집으로 갔다. 의뢰인은 카사노바 남편과 불륜녀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했다. 정우는 "지금 뭐하는겁니까, 애도있는 집에서"라며 카사노바를 보고 소리쳤다.그러나 카사노바는 골프를 하면서 간통죄가 없어져 집에서 논다는데 뭔 지랄이냐고 따졌다. 정우와 척희는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자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주거 침입으로 신고를 했다.

그러자 카사노바는 그 전화를 빼앗아 "경찰양반, 내 집에 왠 년놈들이 들어왔는데~"라며 그들을 내보내야겠으니 어서 와달라고 했다. 그는 마음껏 바람을피라고 법이 인정을 해준다며 뻔뻔하게 굴었다.부부 정조의 의무까지 사라진 줄 아냐는 말에도 그는 "법으로 잡아가봐. 못하지? 못하겠지?"라며 당당했다. 그는 교도소에서 나온 김에 여자 100명 정도를 만나볼까한다며 척희에게도 눈을 돌렸다.그는 "아가씬 어때? 얼굴도 이 정도면 반반하고. 피부도 야~ 좋다!"라며 척희에게 찝쩍댔다. 카사노바가 척희의 뺨을 어루만지자 정우는 "이 자식이 진짜!"라며 그의 손을 낚아챘다. 정우는 상당히 화가 나 있었다.밖으로 나온 두 사람. 척희는 자기를 구해준 정우에게 "막긴 왜 막아! 만지게 뒀으면 성추행으로라도 쳐넣었을 것 아니야"라며 볼멘소리를 해댔다. 그러자 정우는 "내가 그 자식 아주, 반 죽여버리려다가 말았으니까. 아진짜! 그 자식! 다시 쳐넣을 방법 없나"라며 부들부들 떨었다. 척희는 정우가 자기 때문에 그런 과격한 말까지 하는걸 보고 놀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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