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김승우가 리메이크 드라마 ‘심야식당’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한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승우가 6월 중 방송예정인 SBS 토요심야드라마 ‘심야식당’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했다.이로써 김승우는 2013년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2’ 이후 2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중 김승우가 맡게 된 주인공 ‘마스터’는 이름과 나이를 비롯해 과거에 대해서도 알려진 것이 없는 인물. 그의 가게에는 정해진 메뉴가 없고 손님들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심야식당’은 일본에서 만화로 먼저 출간되었으며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제작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일본판 ‘심야식당’은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죠, 아야타 토시키 등이 출연하며 지난해 말 끝난 시즌3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한국판 ‘심야식당’ 역시 원작과 마찬가지로 시즌제 옴니버스 드라마가 될 예정. 회당 30분씩 1일 2회가 연속 방송되며, 극중 식당 오픈 시간과 같은 밤 12시에 방송된다.이에 연출을 맡은 황인뢰 PD는 “30분 안에 하나의 에피소드가 완결되는 시리즈 형태의 ‘심야식당’이 한국 드라마의 포맷을 넓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먹방과 힐링이라는 흥행코드와 더불어 원작의 장점까지 흡수한 한국만의 ‘심야식당’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심야식당’ 리메이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야식당’, 일본판 진짜 재밌었는데”, “‘심야식당’, 원작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 리메이크 잘 해야 할 텐데”, “‘심야식당’, 김승우 씨 잘 어울리는 것도 같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심야식당’은 현재 주요 배역 캐스팅에 돌입한 상태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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