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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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서현진이 연애를 시작했다. 4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 에서는 백수지(서현진 분)에게 교제를 권하는 이상우(권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까이서 두 사람을 지켜본 구대영(윤두준 분)까지도 의아하다는 반응이었다. “맞고 좋아진 거야?” 라며 이상우의 취향을 오해하기도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상우는 그동안 세종시에서 무료하고 따분한 일상을 보내왔지만 백수지만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며 백수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상우는 백수지의 취중 고백을 듣고 결정적으로 흔들리게 되었던 것. 그 뒤 이상우는 하루종일 백수지를 생각하게 됐고 자꾸 웃음이 나기 시작했다고. 이상우가 돌아간 뒤 백수지는 넋이 나간 듯한 모습으로 이상우의 고백을 믿을 수 없어했다.

“너무 좋아서” 라며 반실성한 듯 행복하던 백수지의 알콩달콩한 연애는 다음날부터 시작됐다. 출근 준비를 할 때에도 옷을 잔뜩 꺼내 고르며 입을 옷이 없다는 타령을 하기 시작했고 “오늘부턴 연인” 이라는 마음으로 설레는 기분을 숨길 수 없어했다. 공무원 사회에 안 좋은 소문이 돌까 걱정하는 이상우를 위해 백수지는 차가운 철벽을 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마자 “제가 차갑게 목례만 해서 놀라셨죠. 싫어졌다거나 그런 거 아니니까 오해마세요” 라고 이상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백수지의 모습이 사랑에 빠진 풋풋한 모습을 엿보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대영과 이주승의 국수 먹방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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