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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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에 삼둥이가 떴다. 2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는 '송부자가 떴다! 송일국과 삼둥이의 나들이'를 다뤘다. 먹방의 최강자인 삼둥이 브라더스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다채로운 먹방을 선보인 바 있다. 민국이는 "조금 식혀줘요!"라며 만두를 앞에 두고 뜨거워서 먹지 못하는 마음을 전했다.민국이는 만두가 식자 "음~ 완전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바로 이 맛!'이라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낙지를 먹을 때도 있었다. 자유를 갈망하는 낙지 앞에서 만세는 "들어가! 가만히 있어!"라고 호통을 쳤고, 대한이는 맛있다고 외쳐댔다.

특히 민국이는 살점이 있는 뼈다귀를 빼앗기자 눈물을 흘리며 다시 뼈다귀를 잡기도 했다. 송일국이 "(고기가) 질기니까 부드러운거 줄게"라고 다독였지만 민국이에겐 소용없었다. 그는 "그거 아니야~"라며 더 울어댔다. 그것도 잠시, 민국이는 눈에 눈물이 고여있는 채로 고기를 씹으며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또 민국이는 하정우 뺨치는 김 먹방을 시전하면서도 맛에 취해 콧물이 흐르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오히려 빈 그릇을 두 손으로 잡고 "이모님, 김 더 주데요~"라고 외치고 있었다. 민국이의 이에는 김이 끼어있었다. 만세도 갖은 애교를 부리며 "이모님 김 더 주데요~"라고 따라했다.삼둥이가 음식을 잘 먹는데 비결이 있냐고 묻자 송일국은 "안 먹으면 바로 치워요"라고 말했다. "안 먹어? 그래 먹지마"라며 바로 치운다고. 그러면서 송일국은 대한이가 말을 잘 듣는 반면에 고집이 세다며 대한이가 두 끼까지 굶어본 후론 미친듯이 먹는다며 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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