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국제빙상경기연맹이 SNS에 성시백 사진을 게재했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ISU 쇼트트랙 공식 SNS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성시백이 넘어진 모습을 합성한 사진이 올라왔다.ISU 쇼트트랙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 사진과 함께 “밈(MEME), 이 사진에 자막을 달아주세요”라는 글이 담겼다.성시백이 넘어진 이 모습은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당시 장면이다. 여기에 야구 그라운드 베이스를 합성해 마치 도루하는 듯 보인다.이 사진을 본 한국 스포츠 팬들은 ISU에 항의를 했다. 이에 ISU 쇼트트랙 공식 SNS에는 "누군가를 기분 상하게 하기 위해 올린 사진이 아니다. 그저 재미를 주기 위한 것 뿐"이라고 답했다.누리꾼들은 “저게 뭐야” “성시백도 화날 듯” “성시백 선수의 아픈 기억을 저런 식으로 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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