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김현중이 12일 입대를 앞둔 가운데 과거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해 아이를 유산한 바 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11일 오전 KBS 2TV ‘아침 뉴스타임’의 ‘강승화의 연예수첩’ 코너에서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이미 한 차례 김현중의 아이를 유산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로부터 16억 피소를 당한 바 있다. 최근 결혼 이야기가 오가며 고소를 취하하는 듯 했지만 다시금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측 변호인은 “최씨 측과 함께 병원을 찾았지만 최씨 측이 진단서만 보여주고 병원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고 답하며 “친자임이 확인된다면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다”며 “위자료 액수가 지나치게 과다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반소를 제기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 씨는 지난해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기 이전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해 이미 한 차례 유산을 겪었고 당시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것은 미혼으로서 임신·유산 여부를 알리는 것이 수치스러웠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현재 최 씨는 유산 이후 다시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현중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은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이에 김현중이 입대하며 어떤 입장을 나타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현중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진흙탕 싸움이네”, “김현중, 내일 입대는 하겠지”, “김현중, 입대하기 전까지도 난리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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