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한국형 전자무역시스템이 루마니아에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에서 제8차 한ㆍ루마니아 산업협력위원회를 열고 무역ㆍ투자, 산업, 에너지분야관련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ㆍ루마니아 산업협력위원회는 2004년 시작된 이후 지난해 1월 루마니아에서 제7차 회의까지 열렸다.
이번 회의는 한국대표인 문재도 산자부 제2차관과 루마니아 대표 플로린 보디타 경제통상관광부 차관을비롯해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무역정보통신, 산업기술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한국가스공사, 주한 루마니아대사관, 루마니아 국영가스회사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양국은 전자무역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채결해 한국형 전자무역시스템의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정책 정보 교류와 루마니아의 에너지 프로제그에 한국 기업 참여 방안을 협의했다.
문 차관은 “한국-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해 양국간 무역ㆍ투자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된다”며“특히한국은한ㆍ중FTA 등 다양한 FTA네트워크를 통해 통북아시아의 비즈니스 허브 국가로서 루마니아에게는 동아시아 진출의교두보로활용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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