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신다혜기자 ] 넥센이 4회에만 홈런 2방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데뷔 첫 홈런이었다.KIA에 선취점을 내준 넥센이 4회 말 유한준의 2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재현의 투런포로 2점 추가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유한준의 홈런 이후 윤석민이 몸에 맞는 볼로 걸어 나갔고 김민성이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송선문은 삼진아웃. 2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김재현이 타석에 섰고 2구째를 받아쳐 좌익수 뒤 비거리 115M짜리 홈런을 때려냈다.
한편, 이택근이 머리에 공을 맞으면서 험버는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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