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생활권 중소형 아파트에 투자자 대거 몰려…가격경쟁력 높아 이달 안 마감 예상
전세가 상승은 물론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 수요의 증가로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단지 분양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서울 시내 재건축 단지 이주 수요, 전세가 상승으로 인한 내 집 마련 수요 등이 겹친 것이 이유다.
업계에 따르면 4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용 60㎡이하 매매가는 1,062만 원으로 2년 전(2013년 4월, 992만원)에 비해 7.05% 상승했다. 이 기간에 나타난 전용 85㎡초과 매매가는 각각 0.45% 상승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서울의 이른바 강남 3구보다 용인 수원 같은 수도권의 집값 상승률이 더 높게 형성된다”며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분양 단지 중 미래가치가 풍부한 곳을 고르는 것이 재테크의 비법”이라고 귀띔했다.
실제 선호도 높은 25~30평형 중소형 아파트는 용인지역뿐 아니라 인접한 영통지구에서도 물량이 달려 일부 저층이라도 구하려는 인파로 성황이다.
이런 가운데 영통생활권 서천지구 마지막 신규 아파트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교육환경, 교통여건, 배후수요 프리미엄이 뛰어나 내집마련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가세하면서 계약이 불티나면서 마감이 임박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356-5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생활권에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4베이 판상형 구조가 돋보인다. 현재 계약금 2회 분납 등 각종 혜택으로 잔여세대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조기마감이 유력하다.
최근 수원시가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인덕원~북수원~영통~서천~동탄, 33.3㎞)과 관련, 북수원역사 신설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 영통~서천역과 가장 근접해 개발수혜를 톡톡히 볼 것으로 전망된다.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2층, 지상 20~25층 7개동 총 640세대로 △전용면적 59㎡ 457가구 △전용면적 73㎡ 183가구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기준 층 기준 3.3㎡당 1,100만원대로 가격경쟁력 뛰어나다.
영통역 도보 8분, 망포역 도보 10분 거리로 영통역 이용 시 용인 10분, 분당 30분, 강남 50분대 도착 가능하다. 분당선이 2013년 11월 연장 개통되면서 강남권과 수원 접근성이 개선되었으며, 수인선이 연장 개통되면 분당선과 직결되어 인천과 안산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원 영통 중심상업지구와 도보 약 8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홈플러스 영통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쇼핑 플라자, 수원 프리미엄 아울렛 등과 가깝고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아주대학교 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서천초(혁신학교), 서천중(혁신학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천고교와 영통생활권의 학원가도 근거리에 있다. 경기도 일대의 혁신학교는 배정 가능한 학군의 아파트가 그렇지 못한 아파트보다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점도 눈 여겨 봐야 한다.
삼성전자 첨단기술연구소,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삼성전자 로지텍 등 삼성디지털시티가 영통구 일대에 위치하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 등 삼성 및 관련 중소기업이 다수 포진해 있어 직주근접 주거지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영통생활권에 속하는 용인 미분양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계약이 불티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고 삼성 배후수요에 따른 프리미엄 등 투자3박자를 갖춰 중소형 물량 품귀로 이달 안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문의: 1661-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