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인천 동구 송림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무회)는 지난 25일 충남 청양군 남양면을 방문해 구성원의 역량강화와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연수 활동을 가졌다. 남양면은 송림4동의 자매결연 고장으로, 도‧농간 문화교류와 상호 이익 창출 효과를 고려해 방문장소로 선택했으며, 지역 주민과 자유로운 정보교환과 소통에 이어 오찬을 하고 현미, 흑미, 고춧가루, 서리태, 맥문동, 구기자 등 무공해 특산물 시장을 견학하고 약 100만 원의 농산물을 구입하였다. 또한 칠갑산과 출렁다리 등 청양군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으며, 그 동안의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성과에 대한 성찰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변화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연수에 참여한 김낙중 송림4동장은 “자매결연 지역 방문으로 상호간 돈독한 우정을 나눔과 더불어, 주민자치위원회의 연수회까지 갖는 일석이조의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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