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건팀] 주말에 초여름처럼 더운 날씨를 보인 데 이어 당분간 고온 현상이 계속될 전망이다.
27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대구가 31도, 강릉, 구미, 포항이 30도를 기록하고, 서울은 25도까지 오르겠다.
아침은 다소 쌀쌀해 현재 서울 13.6도, 대구 16.6도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 북부 지역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서해와 남해 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이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사라지겠다.
내일은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그 밖의 지방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