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송숙현기자]안정환이 완벽한 철벽수비를 보여줬다. 오는 5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무술연기자들로 이루어진 ‘베스트 스턴트팀’ 과의 불꽃 튀는 족구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얼마 전 2연승을 거두고 3연승 달성을 목표로 한껏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던 예체능 팀. 멤버들은 “곧 생일인데, 생일선물로 승리를 달라”는 감독님의 부탁에 한층 더 전의를 불태웠다. 그러나 수년간 다져진 무술실력을 바탕으로 넘어차기 등의 현란한 족구 기술을 쏟아내는 베스트 스턴트 팀의 공격이 매서웠다. 이 때 우리동네 족구부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인물은 다름 아닌 안정환. 몸을 사리지 않는 헤딩은 물론, 상대팀의 센 공격도 거뜬히 막아내며 멤버들은 물론 상대팀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와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안정환은 “사실 지난 경기들은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경기는 스스로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며 뿌듯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안정환의 완벽한 철벽수비로 예체능 족구단이 3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막상막하 두 팀의 불꽃 튀는 족구대결 현장은 5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공개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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