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재룡이 철부지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재룡은 결혼 초 유호정이 친정에 갔을 때가 너무 좋았다며 철부지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배우 ‘유호정 편’에서 남편 이재룡, 후배 이상엽의 폭로전으로 유호정의 실체(?)가 밝혀졌다.유호정의 남편 이재룡이 이경규와 술잔을 기울이면서 유호정에 대해 폭로했고 술을 마시는 자신에게 유호정이 차라리 여자를 만나라고 했다 밝혔다. 유호정은 당황스러워하면서 어떤 부인이 그런 말을 하겠냐며 난감해했다.이경규는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을 걱정해 했던 말이었을 거라 했고, 이재룡 역시 개과천선해 집에 일찍 들어갔다고 했다. 그런데 유호정은 달라진 이재룡에게 어디 아프냐 물으면서 걱정한다고 말해 이제는 다시 집에 늦게 들어간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재룡은 집안의 주도권은 물어보나 마나 유호정에게 빼앗겼다면서 결혼 초에는 힘겨루기를 하지만 싸움에서 졌기 때문에 다시는 붙어볼 생각이 없다 말하며 모계 사회가 맞다면서 이왕 빼앗긴 김에 쿨하게 넘기고자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이에 이경규가 맞장구를 치자 이재룡은 이경규가 정신을 아직 못 차린 것 같다며 웃었고, 이재룡이 결혼 초 성질을 부렸더니 유호정이 친정에 가 안 살겠더라고 했다며 무릎 꿇은 이유를 전했다. 이재룡이 친구들과 만취 후 다음 날 씻지도 않고 뻗친 머리를 가지고 시비했다며 문짝이 깨질 정도로 내리쳤더니 유호정이 집을 나갔더라 전했다.이재룡이 유호정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자 술친구 이훈, 김민종이 불러 바로 술을 마시러 갔다 말해 유호정을 더 분노케 했고, 이재룡과 유호정의 별거설이 불거진 이유를 밝혔다. 이재룡은 결혼 후 잠깐 떨어져 사니 좋았다 말했고 유호정은 새록새록 그때의 기억이 난다면서 화가 치미는 듯 했다.유호정은 며칠 약속을 어기고 만취해 새벽에 들어온 이재룡이 미워 죽겠는데 머리까지 해달라면서 화를 내는 이재룡에게 ‘해도해도 너무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버릇을 고치고자 가출을 했다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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