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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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파워블로거' 직업에 대한 토론을 나누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4화는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아직 장래희망을 찾지 못한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G12들은 파워블로거 활동으로 수입을 번다면 직업적 책임을 져야 하는지, 진위 판단은 소비자의 몫인지에 대한 토론을 나누었다. 타일러와 알베르토는 '파워블로거' 홍보성 글에 대해 '소비자의 몫'이라고 의견을 냈다. 타일러는 "블로그와 기사는 다르다"며, "블로그는 사적인 공간"이라고 단정지었다.또한 알베르토는 "파워블로거는 어쩔 수 없이 자기 일이니까 어떤 제품을 홍보해야 하지 않냐. 보는 사람도 홍보성 글이란 걸 알고 잘 판단해야 한다"고 말하며 "돈 받았는데 맛 없으면 맛없다고 써야 되냐"며 블로거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고 전했다.또한 블로거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놨고, 이에 프랑스의 로빈은 "거짓말 할 권리"도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타쿠야는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본다면 더이상 사적인 공간이 아니다"며 수입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고, 일리야 역시 "그걸로 돈을 번다면 그건 직업이다.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며 타쿠야 의견에 동조했다.묵묵히 듣고 있던 허영만은 "거짓말할 권리라는 말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며 프랑스 테러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모든 것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어떠한 말도 책임이 따른다"며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이색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벨기에의 줄리안은 여행을 갔다가 "화장실에서 휴지를 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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