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람이 좋다’ 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모습 vs 성형 후 얼굴 ‘이 정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양미라가 성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미라는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성형 후 갑자기 일주일 후에 화보를 촬영하게 됐다”며 과거 성형논란이 불거졌던 화보에 대해 말했다.
양미라는 “안 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했는데 그렇게까지 거북하게 나올지 몰랐다. 찍고 보니 거북하더라”고 고백했다.
양미라는 “대중이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니라 사진 속 나로 기억하는 게 슬프다”며 “괴물처럼 붓는 시기에 그런 걸 찍어서 얼굴이 진짜 비호감이었다. 당시 얼굴은 빨리 부기를 가라앉힌다고 온갖 방법을 썼던 게 역효과가 나 엉망진창이었다. 다 내 잘못”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버거소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과거 전성기 시절 CF광고 수입을 언급했다.
양미라는 지난 2000년대 ‘버거소녀’라는 수식어로 광고계를 평정하며 이름을 알렸다.
과거 CF를 40여편 찍었다는 양미라는 “한 달에 몇 억 벌었었다”고 과거 수입을 언급했다. 현재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양미라는 “지금은 0원이다. 지금은 마이너스다. 계속 쉬고 있기 때문에 벌어놓은 돈에서 깎아먹고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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