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외모 때문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조언을 건넸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 멤버들과 세계 각국의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잘 생기지 않은 외모 때문에 불행하다는 사람의 사연을 듣고 “‘네가지’라는 코너를 할 때 ‘그래 나 뚱뚱하다 근데 뭐 어떻다고’라는 대사가 있었다. 그때 가장 기분 좋은 글들이 ‘저 정말 뚱뚱해서 자신감이 없었는데, 김준현 씨가 뚱뚱한 사람들의 자신감을 많이 높여줬다’라는 글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야기하기 조심스럽지만, (사연을 보낸 이 분은) 자기가 자기를 잘 모르는 거다. 자기를 알려고 노력하고 자신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면 된다. 유해진 씨가 잘생기진 않았지만 매력 있지 않나”라며 “자기 매력을 자꾸 만들어야 한다. 외모지상주의가 있는 사회에서 외모 때문에 불행하다는 마음은 정상이지만, 그것 때문에 모든 걸 포기하는 것은 비정상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김준현, 구구절절 맞는 말”, “‘비정상회담’ 김준현, 멋있는 말이다”, “‘비정상회담’ 김준현, 진짜 우리 사회는 외모지상주의 너무 심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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