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WD(웨스턴디지털}가 보안시스템용 NVR(네트워크 영상 감지 시스템ㆍNetwork Video Recorder)에 특화된 3.5인치 대용량 하드 드라이브 ‘WD 퍼플 NV(WD Purple NV)’ 4TBㆍ6TB를 21일 발표했다.

WD 퍼플 NV는 대용량 구성과 내구성을 높여 네트워크 감시 시스템에 최적화돼 더 많은 드라이브 베이와 카메라가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4시간 작동해야 하는 디지털 NVR 녹화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저전력 소비와 향상된 기능을 탑재했다. ATA 스트리밍과의 연동으로 영상의 프레임 손실은 줄이고 영상 재생 기능은 개선한 올프레임(AllFrame) 기술이 채용해 끊김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 밖에 변질 방지 처리 부품을 사용한 프리미엄 보호 기능(Premium Protection)을 탑재해 거친 환경에 노출이 잦은 보안시스템에 최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은 이번 분기내 출시 예정이으로, 자세한 정보는 WD 홈페이지 (http://products.wd.com/wdpurp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WD 하드 드라이브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맷 루트리지는 “WD 퍼플 NV는 NVR 보안시스템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많은 수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해상도 영상재생 기능을 향상시켰다“며 “WD 퍼플NV는 고해상도 영상녹화와 영상재생, 고용량의 스토리지를 필요로 하는NVR 보안시스템에 특화된 솔루션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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