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승환(33·한신 타이거즈)이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26)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오승환은 21일 구단을 통해 “보도된 것처럼 유리와 사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시즌 도중 야구 이외의 일로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며 입장을 밝혔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측도 “오승환 선수가 지난 시즌을 마치고 귀국하여 개인 휴식기간인 2014년 11월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 유리를 처음 만났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또한 “두 사람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있으나 서로 간에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지난해 11월부터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와 연예계 최고 스타의 만남에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유리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10일 신곡 ‘캐리미 이프 유 캔’을 한-일 동시 공개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오승환은 한신의 뒷문을 지키며 활약 중이다. 오승환은 20일 현재 6세이브 평균자책점이 1.80을 기록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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