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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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에 승리를 안겨준 두부요리 ‘파리송로’ 레시피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준우는 트러플오일이 들어간 두부요리를 선보여 셰프들은 물론, 김나영의 극찬을 받았다접시에 담긴 파리송로 본 김나영은 “트러플오일 향이 난다. 평소에 제가 두부를 정말 좋아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맛을 본 김나영은 “정말 맛있다”며 체면도 잊고 한입 가득 두부를 물고 말을 이어가 MC들의 구박을 받았다. 이어 불어로 맛을 표현해 달라는 주문에 김나영은 한참을 생각하다 “봉쥬르 마드무아젤”이라는 엉뚱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나영은 박준우의 파리송로에 대해 “정말 두부와 버섯이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송로버섯향이 정말 좋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이에 양희은 역시 “내 생에서 먹은 송로버섯 요리 중에 최고다”라는 발언으로 김나영 발언에 힘을 실었다. 반면 이날 14일 만에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샘킴은 요리 초반부터 실수를 연발하는 등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완성한 리조또를 맛본 최현석은 “즉석밥으로 리조또 특유의 살아있는 밥알 질감을 내가 힘들었을텐데 단연 최고다”라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이 같은 최현석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김나영은 “트러플오일을 사놨는데 사용할 줄 몰랐는다. 이제 활용법을 알았다. 정말 감사하다”며 며 박준우의 파리송로를 선택했다.

한편, 박준우에 승리를 안겨준 파리송로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물에 치킨 스톡, 당근을 넣어 끓인다.2. 두부의 물기를 제거하고 4등분 한 후 기름에 두부를 살짝 튀긴다.3. 버터, 느타리버섯, 양파를 함께 볶다가 소금, 후추, 다진 생강을 넣는다.4. 두부의 속을 파낸다.5. 볶은 버섯을 잘게 다진 후 두부에 다진 버섯, 트러플 소스를 넣어 속을 채운다.6. 냄비에 체를 밭쳐 육수를 걸러낸 후 당근을 핸드 블렌더로 갈아 준다.7. 6에 육수, 우유를 넣고 갈아 당근 퓌레를 만든다. 8. 접시에 당근 퓌레와 속을 채운 두부를 올리고 트러플 소스를 올린다.9. 트러플 오일을 뿌리고 볶음 버섯을 올려 완성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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