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윤두준이 혼자 사는 생활을 설명했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엠아카데미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식샤를 합시다2’는 보험왕의 기회를 잡기 위해 1인 가구들이 많이 사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구대영(윤두준 분)이 초등학교 둉창이자 프리랜서 작가인 백수지(서현진 분), 엄친아 공무원 이상우(권율 분) 등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윤두준은 “숙소 생활을 오래 하다가 작년 ‘식샤를 합시다’ 찍을 때쯤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여성분들이 느끼는 것들에는 무딘 편이다. 남자다보니 그런 것들에 걱정은 없는데 굉장히 외로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3~4개월은 너무 외로워서 멤버들 불러서 같이 자기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1인 가구의 매력이 보이기도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좋아지기도 하더라”면서도 “가족은 같이 한 지붕 아래서 사는 게 즐거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식샤를 합시다2’는 캐릭터, 스토리, 먹방 모두 한 단계 진화됐다는 평과 함께 시즌제 드라마의 좋은 예로 평가받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1시 tvN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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