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아동 성폭력, 학교폭력,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활동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와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동보호를 위한 협력치안 활동에 힘써 준 운영자를 격려하고 ‘아동 긴급 보호소’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범죄 발생시 대처방법·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매뉴얼을 교양하고, 업무수행 중 애로사항 및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진안경찰서 관내에는 총 29개의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어 아동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정방원 경찰서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아동안전을 위한 활동에 감사드리며, 민·경이 서로 협력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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