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의 옷이 매대에 걸렸다.4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5회에서는 매장에 지각해서 혼쭐이 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수래는 매장에 옷이 걸리는 시간 이후에 매장에 도착했다. 어떻게든 수래를 내쫓고 싶어했던 대경(조연우 분)에게는 좋은 기회였다.대경은 수래에게 “당신 옷은 마네킹에 입히지 마라”라고 말했다. 수래는 당황했다. 대경은 “좋은 옷이라면 일반 전시대 걸려 있어도 사람들이 알아보겠지요”라며 비웃었다.찬우(서도영 분)이 도착해 이 광경을 봤지만 어쩔 수 없었다. 이때 품평회 주력 상품이 전시된 것을 보러 인섭(최일화 분)도 매장에 도착했다.
인섭은 옷들을 한번 점검하고는 본사로 돌아갔다. 인섭이 돌아가자 대경은 “오해할까봐 미리 이야기하는데 공수래 작품 내가 일반 진열장에 놨어. 지각을 해서. 문제 삼지 마”라고 말했다.찬우는 걱정이 되어서 매장으로 들어갔다. 수래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아무리 당해도 고작 그런 일에 울상을 하지 않는 수래였다.수래는 오히려 “여기가 제 자린가 봐요”라면서 옷이 걸린 것 만으로도 만족하는 모습이었다.고팀장의 수작이 있었다는 것을 눈치 챈 찬우는 “고팀장의 싸다귀를 때리고 싶다”라고 농담하면서 수래를 위로해주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간병인에 대해 인섭이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정아(이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정아는 인섭의 눈빛이 분명 아는 것 같았다면서 불안해하는 모습이었다. 대경은 “이경이 때문에 협박 당한 걸로 해라”라고 조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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