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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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4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가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긴 했으나, 점점 날짜가 지나며 전전긍긍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민주는 태자(고주원 분)의 집안에서 장미(이영아 분)를 인정하기로 했다는 말에 태자와 관계를 끝낼 수 없다며 수를 써야겠다고 판단하고, 태자를 미행. 술 취한 태자를 호텔로 데려가 하룻밤을 지낸 척 연출하는 것으로 방법을 택한다.민주는 이후 자신이 임신을 했다며 태자와 태자의 가족에게 초음파 사진을 들이 밀고, 홍여사(정애리 분)은 할 수 없이 민주를 자신의 며느리로 받아 들이기로 한다. 그러나 태자는 민주를 끝까지 의심한다. 자신이 민주와 그런 실수를 했을 리 없다는 것. 태자는 민주를 밀어내고, 그럴 수록 민주는 더 악독하게 태자에게 덤벼드는 모습을 보였다. 태자의 마음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자 민주는 태자가 아닌 태자의 가족의 마음을 얻는 것으로 전략을 변경한다. 민주는 태자 가족들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고, 홍여사는 그런 민주에게 이제 자신을 어머니라고 부르라고 말하고, 각종 몸에 좋은 것들을 챙겨주며 민주를 살뜰히 돌봤다.

이에 민주는 신나는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가고,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호여사가 자신을 어머니라고 부르라고 했다며 크게 기뻐한다. 최교수(김청 분)은 이에 호들갑을 떨며 즐거워 하고, 민주는 태자의 마음을 잡지 못했는데 무슨 소용이냐는 민철(정준 분)의 말에 눈을 흘기며 짜증을 부린다. 최교수는 그런 민철에게 시간 지나면 괜찮을거라고 주의를 주고, 결혼 날짜를 잡아 버리면 끝나는 일인데 왜 질질 끄냐며 답답해 한다. 또한 최교수는 민주가 걱정이라며, 임신을 했으니 점점 배가 불러올텐데 웨딩드레스를 어떻게 입힐 것이냐며 답답해 했다.민주는 이에 잘 하면 자신이 태자와 빨리 결혼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민철은 민주를 걱정하며 "몸은 괜찮냐? 초기엔 입맛도 없고 그럴텐데"라고 말을 한다. 이에 민주는 지나치게 당황하기 시작했다. 거짓 임신으로 어떻게든 초음파 사진을 구해 속이긴 했지만, 거기까진 생각하지 못했던 것. 민주는 크게 당황을 하지만. 최교수는 아이가 없으면 모든 것이 끝나니 유산 안되게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음 날 최교수는 민주를 불러 아이 옷을 파는 매장으로 간다. 민주는 아이 옷을 파는 곳에 오며 일이 커지기 시작하자 당황을 하지만, 민주의 거짓말에 한치의 의심도 없는 최교수는 "아들일까 딸일까?"라며 즐거워 한다.그때 민주의 옆으로는 배가 남산만하게 올라온 임산부와 남편이 지나가고, 민주는 그런 임신부의 배를 놀라서 바라본다. 이에 최교수는 민주의 눈빛을 눈치채고, 곧 배가 부를 텐데 뭘 그렇게 놀라냐고 미소를 짓는다.이에 민주는 배는 언제부터 나오냐고 은근하게 묻고, 3개월 때 까지는 표시가 안 난다는 말에 민주는 자신이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 하나 더 생겼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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